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질렀다, 운동

잘 먹고 잘 살기 | 2008/03/06 22:51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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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이라는 것이 실제로 하면 별 것이 아닌데, 하려고 마음 먹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다. 지난 주말 색시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날도 풀리고, 우리의 몸 상태도 완연한 아줌마 아저씨의 체형이 되어가고, 여름을 대비하는 등등의 이유로 운동을 본격적으로 해 보자고 결론을 내렸고, 바로 시행에 옮겨 집 앞에 있는 헬스장 회원 등록을 마쳤다. 두 명이 한꺼번에 3개월치를 등록하느라 꽤 많은 지출이 생기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로 인해 우리가 얻게 되는 건강함이 그 돈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애써 큰 지출을 외면하고 있다. :)

화요일 저녁에 갑자기 외식을 하는 바람에 못 간 것을 빼고는 매일매일 저녁에 운동하러 가고 있다. 집에서 걸어가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어서 편하다. 둘이 등록해서 작은 사물함도 주길래 목욕용품 등을 놓고 다니니 회원증만 들고가면 만사 OK~! 뭐, 대단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또 그렇다 해도 그 동안 몸 움직였던 때가 너무 오래 전이라, 이번 주는 워밍업을 하는 주로 삼고 우선 매일 운동하러 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그 곳에서 하는 스트레칭, 에어로빅, 요가 등의 강습을 하루 하나 정도 꼭 챙겨서 참여하려고 해서 혼자 알아서 운동하는 것보다 훨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물론, 그로 인해 운동 후 피로감을 느끼고는 있지만, 오히려 집에서 이것저것 집어먹고 TV 보며 뒹굴거리는 시간에 운동하러 다녀오니 그러지 않아서 좋고, 비록 며칠 되지 않았지만 색시와 나 모두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

시작한 김에 3개월 열심히 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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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절대 안 된다. -_-;; 뻣뻣 그 자체. 저어기 왼쪽 위 머리 희끗한 아저씨 수준이다.




p.s. 이미지 찾다가 우연히 가보게 된 요가 자세 알려주는 사이트

페달 좀 밟아보자

잘 먹고 잘 살기 | 2007/09/20 21:0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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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on의 New Jed라는 모델인데, 내꺼인 Attack 2.0은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인다.



얼마 전부터 몸매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고는 식사량을 약간 줄이고, 조금 더 움직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 타기. 헌데,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저녁 먹고 잠시 TV 보다가 자전거 타 볼까 하고 나가봤더니만, 몇 달 동안 안 타고 방치되어있던 내 자전거 바퀴의 바람이 반 이상 빠져있는게 아닌가. 9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시각이라 부랴부랴 자전거를 끌고 나가 근처 자전거 가게를 찾았는데, 철썩 같이 믿었던 가게가 일찍 문을 닫아 바람을 넣을 수 없었고, 일전에 분명 지하철역 근처 자전거 보관소 옆에서 봤던 공용 펌프기도 안 보이고, 급기야 한참 떨어져있는 자전거 가게를 찾아갔는데도 역시나 그 곳고 그 날 영업 끝. 그래서 하루 날 잡고 아예 일찍 나가 바람 빵빵하게 넣고 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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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속도계는 예전에 유럽배낭여행을 갔을 때 독일에서 마음 먹고 구입해 온 제품이다. 당시 30 마르크 정도 해서 우리 돈 2만원이 안 되게 주고 사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당시 그 곳에서 파는 가장 저렴한 속도계여서 현재속도, 구간거리, 평균속도, 누적거리, 시계, 이 다섯가지 기능 밖에 되지 않지만 사실 이 정도면 되지, 뭐. :) 요즘엔 무선 속도계 많이 사용하는데, 이건 당연히 유선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속도계도 장착하고 자전거 타보니까 좋았다.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 얼마의 속도로 가고 있는지, 얼마나 달려왔는지가 나오니까 한층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저녁마다 타려고 생각은 했지만, 한 2~3주 동안 겨우 다섯 번 탔다. 한 번 탈 때 10km 정도 타는 아주 짧은 운동이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 조금 더 구간과 운동 시간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마음 먹고 한 시간 가까이 타볼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정자동쪽으로 쭈욱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탄천 흐르는 방향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평소엔 평속 20km/hr를 유지하기도 쉽지 않은데, 얼른 비를 피해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30km/hr 이상으로 마구 밟아 집에 돌아왔다. 마음 먹고 나섰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 -_-;

여름방학 직후인 8월 중순 82kg을 찍었던 몸무게가 이제는 78kg 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엔 78.2~78.5kg 정도고, 저녁엔 조금 더 나가지만 그래도 78.9kg까지만 올라간다. :) 그냥 느끼기에도 배가 아주 살짝 들어간 것도 같다. 물론, 이 정도로 만족할 수는 없고, 좀더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KPUG의 IIIxe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있던 영상들이다. 손쉽게 놀이터에서 하는 운동이라는데, 이걸 보고 나니 이런저런 핑계를 찾으며 운동을 하지 않는 나를 뒤돌아 보게 된다. 언제나 지행합일!! 알기만 하면 뭐하나. 해야 말이지. :)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시작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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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실습을 돌고 있는 아이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다. 발단은 한 녀석이 책을 보고 따라했더니 정말 감량효과가 있다면서 시작되어, 그 책을 한 여자아이가 빌려보기 시작했고, 내가 동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시중에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 나와있고, 나 역시 그 중 하나인 Body for LIFE(사실 이 책은 체중감량이 목표라기보다는 몸짱이 목표이긴 하다.)를 구입해 보고서 시도해 보다가 실패도 하고 그랬었다. 허나, 이 책을 따라 해 보니 정말 되더라는 녀석의 말에 혹하여 나도 책을 빌려보게 되었다.

우선은 하루 굶고 시작하여, 먹고 싶은 것을 먹되 평소의 반을 먹으라는 것이 이 다이어트 방법의 근간이다. 지난 목요일에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목요일 저녁에 실습 도는 아이들끼리 시원한 맥주 한 잔과 안주를 먹었고, 금요일에는 색시 승진 기념으로 빕스에 갔고, 어제는 장인어른 생신이라 처가에 가서 또 배부르게 갈비 뜯고 왔다. 그 여파가 오늘까지 이어지니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듯. :)

다른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설득적이고 일리가 있다. 문제는 아래의 10계명을 잘 지키는 것인데... :)


유태우다이어트 성공 10계명 보기



p.s. 작아진 바지(사실은 커진 내 몸. ㅠㅠ)를 대체할 새 바지를 사기 전 마지막 발악이닷!!
드디어 몸무게가 쌀 한 가마와 동등해진 것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 이상이 되려고 꿈틀거리고 있는 현 상태를 그냥 방관할 수 없어서 오늘 저녁 식사 이후 음료수나 요거트도 먹지 않고 맹물만 마시면서 버티고 있다. 게다가,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황신혜 운동 비디오를 보면서 스트레칭도 따라했다.(여담이지만, 황신혜 말을 참 못한다. 누가 대본을 잘못 써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말하는 것이 어찌나 어색한지 볼 때마다 어색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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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ndle

옷 입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몇 년 된 옷들도 별 문제 없이 잘 입고 다니는데, 이제 문제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허리 둘레가 늘어나다보니 예전에 아무 불편없이 입었던 바지들이 작아져버린 것이다. 하긴, 그 동안 너무 헐렁한 바지만 입고 다녀서, 허리가 조여오는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기도 했었다. 이번에 여름 바지들을 꺼내입어보니, 이건 거의 쫄바지 수준이 되어버렸고, 아침밥을 안 먹고 입어도 조심조심 숨을 쉬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_-;; 하체는 튼실해도 나름대로 볼만한 허리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던 나였건만, 결혼과 실습으로 인해 음식을 더 많이 먹고, 그러다보니 몸이 충실히 반응해 주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사실, 지금도 허기가 져서 무척 고민을 하고 있다. 참느냐 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저녁 먹고 나서 여태 고생(!?)한 것이 아까워서라도 참고 그냥 자야겠다. 내일 아침을 맛있게 먹어야지.


좀더 보기

인감등록

잘 먹고 잘 살기 | 2006/11/28 00:09 | 자유
인터넷에서 찾아본 옥도장

인터넷에서 찾아본 옥도장

오늘 낮 공강시간에 급히 집에 다녀왔다. 나도 이제 인감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대리인 등록이 안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린 것이었다. 내 명의로 되어있는 몇 가지 통장도, 개설할 때에는 대리인으로도 해 주더니, 해지하려니까 꼭 본인이어야 한다고 한데다, 겨울을 맞이하여 이불이나 옷가지 등도 교체를 할 겸 해서 다녀왔다. 시간이 많지 않아 어떻게 다녀와야 하나 좀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기식이가 흔쾌히 차를 빌려주기로 해서(사정 상 전운전자가능 보험을 들어두어서 몇 번 요긴하게 빌려쓴 적이 있었다.) 금방 다녀올 수 있었다.

이미 어머니께서 도장을 마련해 놓으셨다. 일전에 중국에 봉사활동 다녀오면서 구입해 온 옥도장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내 것으로, 하나는 민들레 아가씨의 인감도장으로 파놓으셨던 것이다. 벌써 7년 전인데, 그 때는 언제 이 도장을 사용할까 생각했었지만, 마침 필요하게 되어 인감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엔 얼마 하지 않는 돈으로 잘 알지도 못하고 사왔는데, 어머니께서 도장집에 가져가셨더니 상당히 좋은 도장이라고 했다니 괜히 기분이 좋았다. :)

사실, 인감신청과 인감증명서 발급은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다. 신분증과 도장, 거기에 지장까지 찍어가며 간단한 신청용지를 작성해 냈더니 금방 끝났다. 발급은 구두로 몇 장 달라고 하면 끝! 직접 가서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비해 너무나도 간단했다고나 할까? 별 것도 아닌데, 인감이라는 걸 등록하고 보니 괜히 좀더 어른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미 나이는 충분하지만, 정신적 성장이 한참 모자란 상태였는데, 이번 기회에 철이 좀 들려나 모르겠다.

은행일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겨울에 사용할 이불이랑 두터운 옷들, 수건도 바꿔오고, 먹을 것들도 잔뜩 가져왔다. 텅 비어있던 내 냉장고가 가득 차 버렸으니 말이다. :) 이제 열심히 공부해야지!!! 내일부터. -_-;;;

신발끈 고쳐묶고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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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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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출
참, 나도 이제 나이 먹었나보다. 예전에는 친구들 만나면 음악 이야기, 영화 이야기, 이런거 저런거 지른 이야기, 카메라나 PDA, PMP, 노트북 이런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는 친구들 만나면 차 이야기, 집 이야기, 결혼 이야기가 절로 나온다. 요즈음 부동산에서 난리가 나고 있는 모양이다. 하루 전 날 부동산 중개업소 돌아다니며 다 알아보고 다음 날 다시 가서 계약하려고 하면 값이 올라서 못 판다고 한다고 하니... 심지어는 값이 너무 뛰니까 중도금 받기 전 매매자가 계약금을 두 배 물어주면서도 해약하고 오른 값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하는 일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두 달 즈음 전에 어렵사리 4억짜리 집을 산 내 친구, 그 집은 두 달이 지난 지금 5억이 넘어있다. 두 달 만에 앉아서 1억 번 것이다. 이런 상황이 정녕 정상적인 것인지 모르겠다. 내 원래 대안 없이 무조건 비판만 하는 것을 참 싫어하는데, 요즘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보면 욕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거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어짜피 대책 내놓는다고 내놔봐야 기득권층의 손해를 감수하며 서민을 위하는 정책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지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을 어떻게 하려고 유치한 대책만 내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며칠 전 보았던 마린블루스 만화가 생각난다.
from 마린블루스 20061105

from 마린블루스 20061105

스트라이다 Ver. 3.2

스트라이다 Ver. 3.2

사실 접히는 자전거(흔히 폴딩 바이크)는 그다지 권장되지 않는 자전거다. 접히는 부분이 약할 개연성이 높고, 실제로 국내에서도 접히는 자전거를 타다 그 부분이 부러져 탑승자가 사망했던 사고도 있었다. 물론,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한다는 문제가 생기고...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폴딩 바이크는 고려하고 있지 않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유사산악자전거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2~3년 전 스트라이다를 알게 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라고도 하던데, 변속장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힘들이지 않고 탈 수 있고, 접고 펴기가 매우 쉽고 가벼워서(10Kg 미만) 타고 다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날씨가 좋지 않아질 때, 실내에 들어갈 때 부담없이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녀석이다. 요즘엔 스트라이다 말고도 여러 다른 고급 폴딩 바이크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생각은 있지만 자전거 통학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많이 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게으름 때문. 날 좋을 땐 자전거 타면 땀 나고 씻을 곳이 없다는 이유로 안 타고, 날이 추워지면 추우니까 못 탄다는 이유를 붙이고... 하지만 스트라이다 같은 자전거가 있으면 좀 시도해 볼만도 할텐데. :)

어제 기숙사 건물을 방황하다가, 엘리베이터에서 한 학생이 내리는데 졸졸 끌면서 나오는 것을 보니 바로 스트라이다였다! 우리학교에도 스트라이다 타는 사람이 있다니... 아마도 다른 과 학생인가본데, 우리과 애였으면 친한 척 하고 테스트 라이드라도 한 번 해봤을텐데 아쉽다.

결론은, 비싸서 못 산다는 이야기.
오늘, 아니 어제 아침 일어나서부터 마시기 시작한 차가 벌써 여섯잔째인가보다. 기숙사나 강의실에 정수기가 있긴 하지만, 필터는 얼마나 자주 갈고, 교체하는 사이에 필터의 위생상태는 얼마나 좋은지 도저히 신뢰할 수 없기도 한데다, 맹맹한 물만 마시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학기 중에는 차를 마시게 된다. 어찌어찌해서 많이 가지게 된 동서현미녹차와 Dilmah라는 스리랑카에서 온 녹차 및 홍차가 이번 학기 주력 차가 되었다.

차를 마시면 어디에 좋고 뭐 이런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 위에서 밝힌 이유로 차를 마시고 있는데, 그 다음 이유를 들자면 무언가 계속 먹음으로 인한 졸음 방지와 포만감 유지를 통한 식욕 억제가 되겠다. 하지만, 졸음 방지의 경우 커피도 내게 효과가 전혀 없는데, 차 한 잔 가지고는 도저히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가 없다. 그래도 강의시간에 안 졸려고 거푸 마시다보면 화장실만 가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생기고 만다.

개강 이후 이런 저런 자리에 가게 되고, 방학 중에 잊고 있었던 공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많이 먹게 되어버렸는데, 이제 다시 건강한 식습관으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오늘 차를 좀 많이 마셨다. 수업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도 한 세 잔 마셨나본데, 역시나 바로바로 화장실에 가게 된다. 미안하다, 신장아. 이렇게라도 물을 먹어서 배를 불려놔야 다른거 먹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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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8월 아파트 분양 현황

판교신도시 8월 아파트 분양 현황

판교신도시 8월 아파트 분양 현황

판교신도시 8월 아파트 분양 현황


판교신도시 홈페이지에 가 봤더니 8월 물량에 대한 일목요연한 표가 있어서 캡쳐해 왔다. 나는 청약예금 경기도 300만원 대상이라 25.7~30.8평(38~40평형)에 청약을 할 수 있는데, 다행히도 이 평형 대에서는 노부모 우선 분양이 없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40.8평 초과 대상은 물량이 적은 반면 대상 청약 통장이 많아서 경쟁률이 가장 높다고 하던데, 사실 경쟁률이야 숫자놀음이고 당첨이 되지 않으면 경쟁률이 높거나 낮다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는 한다. 그래도, 경쟁률 낮고 덜 붐비는 단지와 평형을 골라 청약을 하긴 해야겠지만 말이다.

판교신도시 8월 아파트 분양 계획
Click image to enlarge


대강 보기에는 1, 3 공구의 위치가 마음에 드는데, 앞으로 24일에 청약 공고가 나오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공개되고 하면 찬찬히 살펴보아야 하겠다.

참고: 아파트 분양관련 QnA
Q1. 분양가 및 채권상한액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전망하는지?
A. 현재 주택건설 사업주체인 주공이 분양가 및 인근주택가격 등을 분석·산정하고 있으며, 주공의 분양가상한제 자문위원회를 거쳐 8월21일 이후분양가 및 채권상한액 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Q3.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주택에 청약하는 경우 계약시까지 실제 소요되는 자금의 규모는?
A. 계약금(분양가의 10~20%) 및 채권매입시 손실액(시장이자율 4.9% 가정시 채권손실율 38% 예상)을 합친 금액임
다만, 채권매입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억원과 1억원 초과금액의 50% 이상을 계약체결 이전에 매입하여야 하며, 잔금납부전에 나머지 해당 채권을 매입하면 됨.
《계산 사례》
* 분양가 6억원, 인근시세 8억원, 채권손실률 38%일 경우
- 채권상한액 : 인근시세의 90%와 분양가와의 차액을 손실률로 나눈 금액 ☞ (8억×0.9 - 6억) / 0.38 = 3억1,579만원
- 채권손실액 : 상한액 범위내에서 3억원 입찰, 매입즉시 매도시
☞ 3억원 × 0.38 = 1억1,400만원(실제 부담금)
[즉시매도시 실제손실률은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계약시 소요금액 : 계약금과 채권매입 손실액(매입액이 1억 초과시 1억원과 1억원 초과금액의 50%이상 매입)의 합
☞ 계약시 채권손실액 : [1억+(3억-1억)/2] × 0.38 = 7,600만원
☞ 계약시 소요금액 : 9,000만(계약금 15%시)+7,600만 = 1억6,600만원




복잡하긴 한데, 아무튼 이번 물량에서는 채권을 사야 한단다. 채권상한액이 정해지겠지만, 아무래도 공급물량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약을 할 터, 채권상한액을 써내지 않으면 아예 당첨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채권 매입 후 바로 할인을 한다 해도 자기부담금이 꽤 될터인데... 돈잔치로세!

변화가 필요한데...

잘 먹고 잘 살기 | 2006/08/11 00:00 | 자유
변화무쌍!!

변화무쌍!!



정말 변화가 필요하다. 몸도, 마음도...

p.s. 위와 같은 변화, 너무 부럽다. (ㅠㅠ)

조금씩 감량 중..

잘 먹고 잘 살기 | 2006/07/06 01:00 | 자유
비슷한 경험(기숙사에 살아보았거나, 혹은 의대생이었거나, 그도 아니라면 밤늦게까지 자주 깨어있는 경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바로 야식일 것이다.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도 밤 10시나 11시 정도가 되면 슬슬 허기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새벽 12시, 1시를 넘기면 도저히 이성으로는 참을 수 없는 야식의 강렬한 유혹에 휩싸이게 된다. 특히 기숙사에 살면 그게 더 심해져서, 혼자 배고프면 그냥 말아버릴 것을, 같이 배가 고프니까 치킨이나 피자 같은 야식거리를 같이 시켜먹게 되어, 여기서도 Synergism을 일으키게 된다.

육체적 성장이 거의 끝난 중고등학교 다닐 무렵, 키는 지금과 거의 같았고 몸무게는 약 10kg 정도 적었다. 그러다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상황이 되면 몸이 불어버려 지금의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 그나마, 휴학하고 병역특례로 회사 다니고 할 때까지는 좀 신경을 썼는데, 복학하고 나서는 공부와 시험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보니 걷잡을 수 없이 몸이 불어, 역대 최고 몸무게를 갱신하게 되어버렸다. 급기야, 회사 다닐 적에 마련해 두었던 여름 양복 바지가 너무 작아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가 되어버렸고, 약 한 달 전 그것을 확인한 이후로 다시 좀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야식 안 먹기였다.

위에도 잠깐 적었지만, 기숙사에 살고 수업과 시험에 힘들어 하면서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방돌이들이 맛난 레토르트 식품을 데워먹거나, 컵라면을 먹거나, 심지어 밥을 챙겨먹곤 했으니 내 의지를 강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야식을 안 먹고 넘기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그나마 칼로리가 적은 옥수수 뻥튀기나 토마토 같은 과일, 각종 차를 벌컥벌컥 마시며 넘기고 또 넘겼더니 이제는 좀 참을만 해 졌다. 그래도, 방돌이들이 야식을 먹을 땐 정말 참기가 힘든데, 그럴 땐 냄새가 오지 않도록 선풍기를 틀어놓고 열심히 딴짓을 하던가, 방을 나가서 다른 방에 가서 놀다 온다던지 하며 버텼다.

그러면서, 매 끼니에 한 숟가락 적게 먹기 운동도 병행했다. 밥을 보면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에 항상 많이 먹는 내 식습관을 바꾸는 것 역시 쉽지 않았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음식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어, 한번 가져온 음식은 다 먹는데 버릇이다보니 또 어려웠다. 그러나, 배가 부르면 남길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바꾸고, 음식을 가져올 때 조금 덜 가져오는 걸 수십차례 시도하다 이제 좀 자리를 잡아, 예전에 비해 한 8~90% 정도의 식사량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한 덕분이었는지, 한 달 동안 크게 운동한 것 거의 없이 식사조절만으로 약 2kg의 감량에 성공했다. 튀어나온 배나 두터운 허벅지가 눈에 띄게 들어가거나 얇아진 것은 아니지만, 절대적인 몸무게가 좀 줄어드니 더 흥이 나게 되었다. 하지만, 몸매 관리에 있어 가장 어려운 식사조절이니만큼 실패한 적도 많았는데, 대표적인 실수 를 꼽자면 시험 때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야식을 두 번 먹었던 것(간단한 야식 없이 밤 새는 것은 힘드니 한 번은 먹어야 한다.)과 어제 독일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4강 경기를 보면서 방돌이가 간단한 맥주 한 잔에 안주로 준비해 놓은 과자를 먹었던 것 등이 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열량이 많은 음식을 밤에 먹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며 평소에도 과식을 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력하여 이런 식습관을 버릇처럼 만든다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위의 사람처럼 극단적인 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그래도 평소에 잘 알고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여유가 있을 때 간단한 맨손 체조라도 하면서 열량 소비를 조금씩 더 하다보면, 망가진 내 몸매도 좀 봐줄만하게 변하지 않을까. :)
맛있는 바게뜨

맛있는 바게뜨

맛있는 아이스크림

맛있는 아이스크림



난 간식을 그리 즐겨먹지 않는 편이다. 주로 식사에 의존한다고나 할까. 하지만, 어릴 때 집에서만 살 때야 어머니의 감시(!?)와 회유 덕분에 이런 식습관을 잘 유지할 수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밖에 나가 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지금처럼 집에서 나와 기숙사에 살면서부터 바람직한 식습관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졌다. 우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부터가 어려운데다가, 밤늦게까지 안 자다보니 배가 고파 방돌이들과 야식을 먹기가 일쑤니 말이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아이스크림과 빵이다. 자주 먹지는 않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식사 후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종종 먹게 되고, 병원에서 친구들 만나면 사 주는게 주로 아이스크림. 게다가 빵은 가끔 쇼핑할 때 떨이로 파는 것을 구입하게 되는 유혹을 떨치기 힘들고, 구입한 후에는 상하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꼭 다 먹어버리니 문제다. 특히, 난 한방에서 말하는 속이 찬 체질인지 찬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많이 먹으면 속이 좋지 않고, 그보다 더 안 좋은 것은 아이스크림과 빵의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특히 부드럽고 촉촉할 수록 기름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내 허리둘레가 점점 늘어나는데 톡톡히 일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과 빵을 끊기로 마음 먹었다. 마음 먹은 건 한 2~3주 전부터인데, 좀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블로그에까지 적는다. 모든 아이스크림과 빵을 끊을 수는 없을터. 몇 가지 원칙(!?)을 세워두고 그에 따라 가급적 피하거나 적게 먹으려고 한다.

1. 빵을 주식으로 먹는 경우는 예외.
주로 빵 이야기가 되겠지만, 주식으로 먹어야 하는 경우, 그러니까 급하게 식사를 해야 할 때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먹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예외로 둘 것이다. 그래도, 그런 경우를 최대한 적게 만들 것이다. 어짜핍 빵보다는 밥을 좋아하니 말이다. 밥을 먹어야 속도 편하고.

2. 할인점 시식 금지.
할인점을 돌아다니다보면 여기저기서 시식을 많이 한다. 특히 기름진 군만두나 탄수화물 덩어리인 면류가 많다.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이젠 더 이상 먹지 않겠다!! 구입할 제품에 대한 시식이라면 예외. :)

3. 후식으로의 아이스크림 절대 금지.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을 절대 먹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밥 잘 먹어서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먹는 아이스크림은 100%, 아니 200% 체지방 증가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4. 심심한 입, 배고픔 즐기기.
이것들이 가장 어려운데, 입이 왜인지 심심하다고 느껴지거나 배고픔이 조금이라도 시작되면 참지 못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특히, 배가 고플 때 주체하지 못하고 고열량 음식을 먹는 것은 지양할 것이다.

5. 이왕이면 저열량 음식 즐기기.
샐러드를 먹더라도 드레싱을 조금만 얹고, 고기를 먹을 땐 지방을 충분히 제거하고, 닭을 먹을 땐 껍질 제거 필수!!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땐 강냉이 조금과 물로 포만감을 만들어, 저열량 고포만의 대응책을 시행해 나가야겠다.


2년 전에 산 양복, 계속 입어야 하지 않겠는가. -_-;

양발 모아 뛰기(1회선 1도약)

양발 모아 뛰기(1회선 1도약)

1-1. 양발 모아 뛰기(1회선 1도약)
양발을 모아 동시에 뛴다.
줄 한번 돌려 한 번씩 뛴다.
바로 앞을 보고 뛴다.
양팔은 너무 벌리지 않는다.






양발 모아 뛰기(1회선 2도약)

양발 모아 뛰기(1회선 2도약)

1-2. 양발 모아 뛰기(1회선 2도약)
줄 한번 돌려 두 번씩 뛴다.
유아, 초등 저학년 등 초보자가 많이 한다.
팔을 크게 돌려서 뛴다.
크게 뛸 수 있으므로 체력 조성용으로 알맞다.





제자리 구보로 뛰기

제자리 구보로 뛰기

2. 제자리 구보로 뛰기
제자리에서 조깅하는 것처럼 가볍게 뛴다.
처음에는 줄을 쓰지 않고 조깅하는 적처럼 뛰다가 그 자세 그대로 줄을 넘는다.






좌우로 벌렸다 붙여 뛰기

좌우로 벌렸다 붙여 뛰기

3. 좌우로 벌렸다 붙여 뛰기
1로 점프하면서 양발을 벌려 줄을 넘고, 2로 발을 붙이면서 줄을 넘는다.
줄이 머리 위를 들고 있는 사이에 발을 벌리고 발밑에 왔을 때 발을 붙여서 줄을 뛰어 넘는다. 쓰지 않고 조깅하는 척 뛰다가 그 자세 그대로 줄을 넘는다.



앞뒤로 벌렸다 붙여 뛰기

앞뒤로 벌렸다 붙여 뛰기

4. 앞뒤로 벌렸다 붙여 뛰기
1로 점프하면서 앞뒤로 벌려 줄을 넘고, 2로 발을 붙이면서 줄을 넘는다.
발을 너무 크게 벌리지 않도록 한다.
바위가위 뛰기라고도 부른다.




가위 바위 보 뛰기

가위 바위 보 뛰기

5. 가위 바위 보 뛰기
처음에 바위가위 뛰기를 하고, 다음에 바위보 뛰기를 한다.
줄을 뛰어 넘은 직후에 발을 벌리고 줄이 앞에 돌아오면 발을 붙이고 뛰어 넘는다.




넓적다리 들어 뛰기

넓적다리 들어 뛰기

6. 넓적다리 들어 뛰기
무릎을 굽혀 넓적다리를 높이 들어 뛴다. 발끝은 아래로 향하도록 한다.
무릎은 90도 정도 굽히면 아름답다.
네 번씩 뛰고 발을 바꾸는 것이 좋다.
넓적다리 들어 두 번씩 뛰기도 있다.




 2박자 넓적다리 들어 뛰기

2박자 넓적다리 들어 뛰기

7. 2박자 넓적다리 들어 뛰기
넓적다리 뛰기를 2박자로 뛴다.
넓적다리는 수평이 되도록 돌리면 아름답다.











외발로 뛰기

외발로 뛰기

8. 외발로 뛰기
외발로 뛰어 줄을 넘는다.
네 번씩 뛰고, 발을 바꾸는 것이 좋다.
음악 줄넘기에서는 지그재그로 전진할 때 쓰인다.







외발 앞에 내어 뛰기

외발 앞에 내어 뛰기

9. 외발 앞에 내어 뛰기
한쪽 발을 앞에 내고 앞에 낸 발부터 타고 넘는 것처럼 줄을 넘는다.
유아들이 구보로 뛰면서 뛰는 가장 초보적인 뛰기이다.






앞뒤로 발 벌려 뛰기

앞뒤로 발 벌려 뛰기

10. 앞뒤로 발 벌려 뛰기
양발을 앞뒤로 벌린 채 뛴다.
한번 뛰고 발을 바꾸어서 뛴다.
두 번씩 뛰고 발을 바꾸는 2박자 앞뒤로 발 벌려 뛰기도 있다.




스킵뛰기(이동 뛰기)

스킵뛰기(이동 뛰기)

11. 스킵뛰기(이동 뛰기)
스킵으로 달리면서 줄을 넘는다.
스킵으로 발을 두 번째로 디디기 전에 줄을 발밑으로 통과시키면 걸리지 않는다.








발로 두드리기 뛰기

발로 두드리기 뛰기

12. 발로 두드리기 뛰기
좌우 발을 벌린 상태에서 점프를 하고
공중에서 발을 두드리고 벌리면서 착지한다.
너무 높이 뛰지 말고, 발바닥을
합치는 느낌으로 두들긴다.
음악 줄넘기에서는 지그재그로 전진할 때 쓰인다.





발 엇걸어 뛰기

발 엇걸어 뛰기

13. 발 엇걸어 뛰기
왼쪽 발에 오른발을 내어 엇걸은 채 뛴다.
앞에 낸 발은 발끝으로 디딘다.
뛴 직후 곧 발을 교대하는 발 엇걸어 번갈아 뛰기도 있다





무릎 펴 뛰기

무릎 펴 뛰기

14. 무릎 펴 뛰기
무릎을 앞에 편 채로 외발로 뛴다.
러시아 댄스풍의 뛰기이다.
펴낸 발에 줄을 걸지 않도록 한다.
두 번씩 뛰고, 발을 바꾸는 2박자 무릎 펴 뛰기도 있다.





옆으로 떨쳐 뛰기

옆으로 떨쳐 뛰기

15. 옆으로 떨쳐 뛰기
줄을 한 번 옆으로 헛돌려서 그대로 넘는다
왼쪽 떨쳐 뛰기와 오른쪽 떨쳐 뛰기가 있다
옆으로 떨쳐 엇걸어 뛰기(10번)를 줄여서 말하는 경우도 많다.

줄넘기

줄넘기



요즈음 내 몸 상태는 내 생애 최악이다. 연일 이어지는 공부와 시험 스트레스에 그것들을 먹는 것으로 풀고 있고, 여유가 없다보니 물리적 활동은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으며, 수업 때문에 병원을 오갈 때에도 셔틀 버스를 이용하고, 몸무게 자체도 사상 최대치, 내 인생 처음으로 허리 띠 밖에 지방조직들이 넘실거리고 있다. 그 동안 살 빼라는 이야기 한 번 하신 적이 없는 아버지께서도 집에 가서 샤워하고 나와 방에 들어가는 내 등판을 보시더니 살 좀 빼야겠다는 이야기를 하실 정도니 말 다 했다. :(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는데에 근력 운동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유산소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요즘엔 홈트레이닝이라고 해서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법이 인터넷에 많이 소개되어있고, 나름대로 그 동안 관심 가져온 분야이기 때문에 기숙사 방에서 조금씩 근력운동을 해 오고 있었는데, 문제는 유산소 운동이었다. 농구 때문에 부실해진 왼무릎과 오른발목 때문에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게다가 재미가 없다보니 쉽게 흥미를 잃게 되기도 했다. 그러다, 겨울 방학에 이종격투기를 열심히 훈련했던 방돌이 주택이가 가져온 줄넘기에 눈길이 갔다. 그 동안 자주 해 보지 않았던 운동이라 재미있을 듯 하여 지난 주부터 간간히 해보고 있다.

주택이는 방학 중엔 2천번, 학기 중엔 1천 5백번 정도씩 뛴다는데, 내가 처음 하러 나가보니까 연속으로 하는 건 1백번도 힘들었다.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하다보니 5백번이 한계. 심장과 폐는 더 견딜 수 있어보였지만, 무릎과 발목을 위해 그만했다. 안 하던 줄넘기를 하니까 꽤 재미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잘 하기가 어려워서, 익숙해질 정도로 잘 하려면 꽤 집중하면서 해야겠다. 잠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한국줄넘기협회 홈페이지도 잘 꾸며져있고, 다양한 줄넘기 방법이 있으니 하나하나 따라해 보면 흥미롭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것 말고도 무릎과 발목 강화를 위해 특별히 신경도 쓰고, OS 남 선생에게도 consult 내 봐야겠다. 지난 번에 지나가다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던데... OS 교수님들에게 찌를까보다. :)

운동보다 어려운 건 식사 조절. -_-;;
뉴욕에서 줄넘기를 하는 아이들

뉴욕에서 줄넘기를 하는 아이들



1. 줄넘기를 하면 무엇이 어떻게 좋아지나요.
줄넘기는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줄넘기는 산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이용 체지방을 줄여 비만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심장기능이 좋아져 전신지구력이 증진되고 혈압을 낮추어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고 건강해졌다고 느껴 정신건강에 좋다. 신경계가 발달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 진다. 그리고 팔동작과 다리동작을 함께 하므로 협응력도 발달하게 된다.

2.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은 신체의 충격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운동이 좋다. 운동형태로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1주일에 5일 정도로 45분에서 1시간 정도를 공복에 하는 것이 좋다. 효과면에서 보면 새벽운동이 가장 좋다. 새벽에는 위장이 비어있으므로 우유 한잔 정도를 마신 뒤 운동 을 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내의 지방량을 줄어들게 되므로 특별한 질환이 없고 단순히 체중이 과다하거나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다. 음식을 섭취한 즉시 운동을 하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경우가 많으며 섭취된 탄수화물이나 당분 등을 에너지로 소모하게 되므로 체중조절 효과가 떨어진다.

3. 줄넘기 운동과 심장과의 관계
운동을 하면 심장이 커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관상동맥 질환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안정시 심박 수가 감소되고 혈액량과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많아져 산소운반 능력이 좋아져 심장이 발 달한다.

4. 맥박
건강한 성인의 안정시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정도이다.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60회 이하일 경우를 서맥이라 하는데, 심장이 커져 혈액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움직이는 근육에 산소와 영양 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심박수가 증가하는데 대략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감한 숫자를 최대심박수라고 한다.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최대심박수의 50-80% 범위에서 하는 것이 좋다.

5. 점프력
줄넘기는 지속적으로 점프하면서 줄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증진되는 운동이다. 점프시 이용 되는 근육을 발달시키면 줄넘기를 더 잘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점프력이 증진된다.
① 의자에 앉아 양발 목을 교차시킨 후 양 무릎을 바깥쪽으로 5-10초간 천천히 민다.
② 한쪽 발로 서서 신발이나 양말을 신는다. (요통환자는 삼가)
③ 의자에 앉아 발뒤꿈치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린다.
④ 발꿈치를 들고 허리를 앞으로 굽힌 후 팔을 좌우로 흔든다.

6. 살빠지나요.
운동을 하면 심장이 커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관상동맥 질환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안정시 심박 수가 감소되고 혈액량과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많아져 산소운반 능력이 좋아져 심장이 발달한다.

7. 히프, 유방이 쳐지나요.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긴장을 가져와 더욱 더 탄력 있는 체형을 가지게 된다. 줄넘기를 할 때 유방 이 흔들리지 않도록 스포츠용 속옷을 잘 갖추어 입는 것이 좋다.

8. 허리에 부담
한번 점프했다가 땅에 닿을 때, 허리에 걸리는 충격으로 허리부위의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연령이 높을수록 충격으로 인한 영향이 커지는데 근육약화가 주원인이며 허리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 지 않으면 경미한 동작으로도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허리의 상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통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등과 복부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스트레칭 체조와 근육을 강화해주기 위한 윗몸 일으키기, 로만 채어 등의 운동을 한다.

9. 발목, 무릎 관절
한번 점프했다가 땅에 닿을 때, 발바닥에 걸리는 충격은 자신의 원래 체중보다 5배나 되므로 무릎관절과 발목 관절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있다.
무리한 점프는 삼가는 것이 좋다.

10. 장딴지 알배인 걸 어떻게 하나요.
한장딴지에 알이 배이는 것은 운동을 강하게 했을 때 근육이 경직됨으로써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피로 물질이 축적할 경우에 통증을 느끼면서 경직된 기분을 느낄 때를 알 배였다고 한다. 응급처치로는 얼음 찜질을 하여 혈액의 흐름을 감소시켜 통증, 염증, 부종을 억제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는 운동강도가 너무 높거나 운동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신체에 과도한 충격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동 전에 스트레칭 체조나 쉬운 동작으로 줄넘기를 하며 한번에 오래 하지 말고 천천히 나눠서 하여야 한다.

11. 키가 크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운동은 키가 크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뼈를 키우고 튼튼하게 하며 근 육조직을 강하게 변화시킨다. 특히 체중을 지탱시키는 장골의 밀도와 성장을 촉진해 키가 크는데 영향을 미친다. 운동이 뼈의 세포 간질 내에 보다 많은 무기질을 축적시킴으로 뼈의 밀도와 굵기를 증가시켜 강 도를 더 강하게 하는 것이다.
성장에 좋은 운동은 신체의 일부만을 편중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관절과 근육 및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인대가 늘어나 관절의 가동영역을 증가시켜 주는 운동들이 다. 관절과 근육이 늘어나고 줄어들기를 반복하면서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한다.
몸을 쭉 늘려주고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체조도 키가 크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그러 나 한번 점프했다가 땅에 닿을 때, 발바닥에 걸리는 충격은 자신의 원래 체중보다 5배나 되므로 성장판 과 관절 등에 심한 충격을 주게 되는 일이 있다. 그러므로 무리한 점프는 삼가는 것이 좋다.

12. 줄넘기 적정 회수
어린이와 중년 이상의 성인은 쉬지 않고 최대로 할 수 있는 횟수를 3등분한 정도의 횟수를 반복해서 하면 과다한 운동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13. 줄넘기 운동 프로그램
운동목표를 세울 때는 체력수준에 따라 또는 기술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일반적으로 쳬력이 낮 은 경우에는 준비기를 2개월 정도 하는데 시간은 약 25분 정도 할 수 있으면 된다. 증진기의 경우에는 3개월부터 8개월까지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증진시키는 기간이며 체력이 뛰어난 경우에는 증진기부터 시작을 하여도 된다. 어느 정도 운동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운동을 하더라도 체력의 향상을 가져오지 않으며 오히여 관절에 무리를 가져올 수 있다. 이때가 유지기인데 이때는 45분 정도 운동을 지속하는 시기이다.
우리가 준비기에서 증진기, 증진기에서 유지기로 단계를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을 마치고 한시간이 지나 피로를 느끼지 않는 상태에서 단계를 올려야 한다.

14. 세멘트
바닥은 약간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마루 바닥이나 줄넘기용 매트를 구입하여 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15. 운동화
줄넘기는 특성상 발끝으로 뛰어야 하므로 발에 오는 충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운동화를 신는 것이 중 요하다. 가볍고, 발꿈치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으며, 환기가 잘 되고, 방수 처리된 것이 좋다. 운동화의 상부는 유연하면서도 견고하여야 한다.
운동화의 윗부분이 너무 얇거나 약하면 발이 과도하게 측부로 움직여 염좌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윗부분이 긴 운동화의 선택이 바람직하다. 만일 운동화의 바닥이 너무 두꺼울 경우는 굽혀지지 않게 되며 근육의 불균형은 정강이 근육의 손상 (Shin splint)과 하지의 상해를 초래한다.
반면 과도하게 비틀려지면 운동시에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어 유연성이 너무 과도한 것이며 운동시 상해의 원인이 된다.

* 자료제공 : 김명화 박사
(한국줄넘기협회 연구이사)
(서울 중앙병원 스포츠건강의학실 부소장)
연락처 : (02)2224-4951

두 사람 모두 동일인물이라고.. 이렇게 달라보일 수가!!

두 사람 모두 동일인물이라고.. 이렇게 달라보일 수가!!



학기 중이라 집에 잘 못 가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에 가기는 하는데, 올해 들어 아버지께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저녁에 샤워를 하고 웃통을 벗은 채로 내 방에 들어가면, 그 뒷모습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허리랑 등판이 왜이리 커졌냐?' 네, 맞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눈이 정확합니다.

사실, 학기 중에는 공부 및 시험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게되고, 절대적인 운동량이 줄어드는 것이 상승작용을 일으키게되니 2004년 8월 병특을 마치고 여행을 다닐 때 몸무게에 비해 복학 후 1년 여가 지난 지금은 거의 10kg 가까이 몸무게가 불어버렸다. 오랜만에 입어본 청바지는 작아서 꽈악 끼고, 회사 다닐 때 입던 양복은 쫄이 되어버릴 지경. ;;;

2쿼터의 시작과 함께 운동도 병행하려고 마음을 먹고, 병원 앞 저렴한 헬스장에 등록하러 갔더니만, 허헛!!! 운영상 어려움이 있어 5월 말 폐관한다고 더 이상 회원가입을 안 받는단다. 우선 방에서라도 좀 운동을 해야겠는데... 일전에 한 번 소개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시 열심히 해 봐야겠다. 우선 유산소 운동과 몸통 근육 강화를 위해!!! 덤으로 체중 감량도 같이. -_-;

판교신도시 당첨자 명단

판교신도시 당첨자 명단

드디어 판교신도시 당첨자 명단이 발표되었다. 혹시나 하고 기대를 걸었건만 역시나 당첨자 명단에 아는 이름이 보이질 않았다. 나와 민들레 아가씨, 그리고 동생까지 모두 세 명이 청약 신청을 했었는데, 최고 2천대 1, 평균 8백대 1의 경쟁률을 뚫기엔 역시 쉽지 않았나보다. 당첨이 된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 그나저나, 4억 가까이 하는 돈은 다들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전매 금지를 확실하게 한다고 정부에서는 그러던데, 그게 과연 가능할런지...

내 집은 어디에??